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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잘 지냈어요?
갑자기 이 사진을 보고 꼬마야를 듣다가 눈물이 엄청 많이 났어요...
제가 아직 부족한것 같아요...아직 멀어졌구나...
언제나 오빠 앞에서 아이같고
울기만 하고 위로만 받은 것 같아요...
이게 대체 꿈에 다가가는 거나 멀어지는 거
알고 싶지만 자기 직접 가야 알 수 있는 거죠?
제가 오빠를 실망시키지 않는... 거죠?그런 거 한 적이 없죠?
정말...보고 싶었어요.
유안아...네 인생은 나를 위하는 게 아냐
네 자신을 위하는 게야.
내 삶을 살아야 하는 게 아냐
네 삶을 살아야 하는 게야.
아마 이렇게 말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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