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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俊秀說他跟JYJ的成員都很想唱以前的歌,總有一天會在舞台上唱。俊秀說為了總有一天要在舞台上唱所有的歌所以會努力。這句話俊秀是邊笑邊用輕鬆地語氣說的。」
我突然覺得這些年來所有的苦都不算什麼了
因為只為了能撐到那一天 所有痛苦都會值得
並不是只有我一個人在孤單難過感慨懷念而已呀
我們的心都是一樣的 多少年不變的東方PEIA
想想明年也要出道十年了 當走到我們的14年
一定也能像神話一樣再次回歸開控的 믿어요
到時候一定不只做為你們的歌迷在台下應援!!!!!
轉自:Lyn格子
去年這時(指2010-2-9),在中已經離開了公司,有個親過生日,在公司門口看到了允浩,因為這位親本命是在中,允浩在這盤CD簽上的是:“允浩和在中,祝你生日快樂。
從十二點昏迷到三點 毫無意識地
也直覺性地要看秉雞有沒有發布生存訊號而起床
結果一看到這個就開始大哭T口T
想到昨天去穿耳洞
店員發現耳環是韓國款就問我是喜歡誰
一定也能像神話一樣再次回歸開控的 믿어요
到時候一定不只做為你們的歌迷在台下應援!!!!!
轉自:Lyn格子
去年這時(指2010-2-9),在中已經離開了公司,有個親過生日,在公司門口看到了允浩,因為這位親本命是在中,允浩在這盤CD簽上的是:“允浩和在中,祝你生日快樂。
從十二點昏迷到三點 毫無意識地
也直覺性地要看秉雞有沒有發布生存訊號而起床
結果一看到這個就開始大哭T口T
想到昨天去穿耳洞
店員發現耳環是韓國款就問我是喜歡誰
我說東方神起 她十分訝異現在還有人喜歡他們阿
還說自己有個朋友也好喜歡神起 即便都已結婚生小孩了
我內心默默到我大概以後也差不多:P
喜歡你們 真的很好阿
雖然看似我們已無法再快樂起來了
但是總有許多細小的痕跡告訴我們
你們一直在 我們的信念也仍就毫無損傷
如同我聽著14年前的H.O.T的빛時總會有的感受
聽著你們五個人一起的歌的每個當下
你們五人仍舊以一體而活生生地存在
這就是我努力下去的理由
ALWAYS KEEP THE FAITH
還說自己有個朋友也好喜歡神起 即便都已結婚生小孩了
我內心默默到我大概以後也差不多:P
喜歡你們 真的很好阿
雖然看似我們已無法再快樂起來了
但是總有許多細小的痕跡告訴我們
你們一直在 我們的信念也仍就毫無損傷
如同我聽著14年前的H.O.T的빛時總會有的感受
聽著你們五個人一起的歌的每個當下
你們五人仍舊以一體而活生生地存在
這就是我努力下去的理由
ALWAYS KEEP THE FAITH
以下轉自JOYCE FB:)
The One@ YTN '뉴스12-이슈앤피플'
"지금은 3대2로 따로 활동하지만 내 마음 속에선 언제나 똑같은 다섯 명이다.
1+1+1+1+1은 또다른 1인 거 같다.
동방신기는 데뷔 전 정말 못 먹고 힘든 과정에서도 똘똘 뭉쳤었다.
노래를 누구보다 잘 하고 못 하고 개념이 아니라 노래를 잘 하기 위해서 열정적으로 함께했다.
그 부분이 가장 좋았다."
120209 준쭈濟洲Fan Meeting
"JYJ 멤버들과 저는 예전 노래들을 부르고 싶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그 노래들을 무대에서 부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 감정을 노래로 전달하고 싶습니다"
이렇게말하고 FOREVER LOVE & 明日は來るから 불렀다.
121004 東方神起INTERVIEW
"한국에서는 데뷔 하자마자 갑자기 인기를 얻었어요.
딱 1년 뒤 일본 활동을 시작했죠.
사실 어느정도 인기는 얻고 시작할거라 예상했죠.
그래서 방심을 했어요. 그런데 웬걸요.
첫 데뷔 싱글이 그야말로 '쫄딱' 망했어요. 예산이 부족해서, 같은 옷을 2달 동안 번갈아 입기도 하고….
그때 초심이 중요하단 걸 깨달았어요." (창민)
-남자그룹은 많지만 동방신기는 오랫동안 '지존'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존보다 우리 팀은 역사가 있는 것 같아요.
맨 처음 일본에 가고, 전국투어 콘서트를 하고, 저희가 세운 기록을 저희가 깨면서 그것들을 알아봐주시는 것 같고요." (윤호)
- 어느덧 데뷔 10주년이 됐다. 화제의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도 동방신기가 나오더라
"드라마 봤는데 굉장히 기분 좋았다.
마지막에 ‘허그’가 나오던데 함께 거론된다는 것이 좋더라.
만약 ‘응답하라 1997’의 시즌2가 만들어진다면 동방신기가 메인으로 나와도 좋을 것 같다.
그렇다면 ‘응답하라 2004’가 되려나."
- 내년이 데뷔 10주년이다.
"우리의 데뷔는 정확히 2003년 12월 26일 오후 11시다.
정확히 기억한다.
하하."(창민)
"저희는 신화선배님들을 보고 참 기분이 좋아요.
멤버들이 개별 활동 및 그룹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니까요.
저희도 신화선배님처럼 오래도록 음악을 하고 싶습니다."(윤호, 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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