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내새끼ㅠㅠ 누나가 니가 엄청마니 널 보고싶은걸 모르지ㅠㅠ
얘길하고플때마다 아무도 없고 또 니 사진을 보고 니 이름을 외치고
야 병허나... 있자나 병허나... 저기 병허나... 들리냐 병허나...
이게 얼마나 답답한거 알어ㅜㅜ? 

전화 걸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전화 걸어서 받을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전화 걸어서 난 답답해 잠깐 내 얘기 들어줄래 이한마디
말해버릴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결국에 못하나봐... 여전히 니사진을 보고 반복하게 되지...
그치 병허나... 안되지 병허나... 힘좀줘 병허나... 사랑해 병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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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erie*颯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